구원 15

482.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은 자기들의 영혼들을 볼 것이며, 많은 경우에 처음으로, 자신들에게 영혼이 있음을 알 것이다

483.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은 자기들의 영혼들을 볼 것이며, 많은 경우에 처음으로, 자신들에게 영혼이 있음을 알 것이다 2012년 7월 9일(월), 오후 11시 끔찍이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나를 따르는 모든 자들이, '대 경고'를 대비하여. * 그들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이 사랑하는 모든 이 들을 돕는 방식으로, 지금 준비하기를 원한다. 두려움 때문에 회개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어떤 보속이 요구된다.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자들아, 너희 모두는 '대 경고'에 대비하여 너희의 영혼들을 준비하려고 지금 내 지시사항들을 * 듣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신들과 이웃들을 거슬러서 * 잘못한, 모든 비행을 묵상함으로써 시작해야만 한다. 너희 가운데에 있는 가톨릭 신자들로 말하자면, ..

[진리의 책] 2024.01.25

✚제 4 비통의 호소 기도

✚제 4 비통의 호소 기도 “아들아, 너는 이런 식으로 주인과 구원자를 배반하는구나. 주인을 배반하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을 자들에게 넘겨주기로 결정한 것이 고작 이 세상 삶 속 에서 사라져버릴 돈 때문이었더냐? 아들아, 너는 저 먼 옛날의 유다가 되어가 고 있구나. 하느님의 아들을 배반한 사람들이 죄인들에게 그를 넘겨주어 십자 가에 못박게 한 댓가로 얼마나 무서운 일을 겪었을지 생각해 보아라. 그들이 어떻게 후회하며 영원으로 넘어가서 어떤 고통을 영원히 받게 될지를 생각해 보아라.” "내가 성심에 품고 있는 사제들 가운데도 비통에 잠긴 자기 주인을 세속의 것 들과 바꾸기로 결심하는 유다가 많다. 이것 때문에 나는 무척 고통스럽다. 내 아들아, 왜냐하면 그들이 내 아버지의 집을 장터로 만들기 때문이다. ..

성혈기도 2023.07.06

보배로운 성혈의 짧은 묵주기도

[보배로운 성혈의 짧은 묵주기도] (1997년 3월 15일) 성 가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 예수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 세상을 구원하소서. 성령 호칭 기도 오소서, 성령님.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 주님의 성령을 보내소서. 저희가 새로워지리이다. 또한 온누리가 새롭게 되리 이다. + 기도합시다 하느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바르게 생각하고 언제나 성령의 위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사도 신경 (머리를 숙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한 머리에..

성혈기도 2023.07.06

454. 자유 의지는 너희로부터 빼앗을 수가 없다. 나는 너희가 나를 따르도록 요구할 수가 없다

https://blog.naver.com/divinemercy3/40182789980 454. 자유 의지는 너희로부터 빼앗을 수가 없다. 나는 너희가 나를 따르도록 요구할 수가 없다 454. 자유 의지는 너희로부터 빼앗을 수가 없다. 나는 너희가 나를 따르도록 요구할 수가 없다 2012년 6월 ... blog.naver.com 454. 자유 의지는 너희로부터 빼앗을 수가 없다. 나는 너희가 나를 따르도록 요구할 수가 없다 2012년 6월 8일(금), 오후 7시 5분 끔찍이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에서 우러나와서 인류에게 주어진 내 거룩한 말씀들인, 이것 들을 읽고 있는 많은 이가 내 의도들을 오해하고 있다. 사람의 아들로서, 내 서약은 전체 인류를 구원하려는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의 내 처형은 단순히 시..

[진리의 책] 2022.05.30

진리의 빛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ivinemercy3&logNo=40190107026&referrerCode=0&searchKeyword=2013%205%2023 [진리의 책]제 3권 802. 내 그리스도교인 군사들은 적그리스도와 맞서서 최대의 군대를 형성할 것이다 2013년 5월 23일(목) 끔찍이 사랑하는 내 딸아, 나를 따르는 내 사랑하는 자들은, 세계 전역에서, 곧 내 현존을 느낄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 했던 방식으로, 그들의 마음 안에서 나 자신을 알려지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그리스도교 교인들이, 나를 대표하여, 모든 이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싸우도록 준비시킬 것이다. 내 그리스도교인 군사..

[진리의 책] 2021.11.22

1199. 구원의 어머니: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십자군 기도 164번)

1199. 구원의 어머니: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2014년 8월 24일 (일) 17:00 ​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많은 나라들이 곧 전쟁에 말려들고 그것은 자제하기도 힘들고, 죄 없는 생명들이 많이 죽게 될 터이니, 나는 너희에게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기를 부탁한다. ​ 내가 너희에게,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 평화를 주십사 애원하라고 청하는 것은, 남들에게 공포를 주는 잘못 인도된 이들의 마음에 뿌려진 증오심의 충격이 감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평화가 하느님의 권능으로 지상에 부어질 때, 이 평화는 너희들의 다름에 관계없이, 어떻게 서로를 사랑과 존경심으로 대해야만 하는지 통찰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 나는 너희들이 너희 나라를 위해 평화의 기도인 이 십자군 기도를 매일 바칠 것을 간..

[진리의 책] 2021.07.20

20. 동정 마리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운명을 바꾸실 수 있다

420. 동정 마리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운명을 바꾸실 수 있다 2012년 5월 8일(화), 오후 12시 30분 얘야, 이 사명은, 그렇지 않으면 길을 잃었을(멸망했을), 수백만의 영혼들을 회심시키고 있다. 너는 네 앞에 놓인 장애물들이 성령의 확산을 중지시킬 수 있다고 절대로 느껴서는 안 된다. 내 아들은 현 시점에서 당신이 세상에 알리시는 말씀을 따르는, 모든 자들로 인해 그토록 기쁘시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을 통한 헌신은 잃어버린 영혼들을 그토록 많이 구원하고 있다. 기도의 힘을 절대로 잊지 마라. 그토록 많은 악이 너희 기도들 때문에 좌절되어져 왔다. 단일세계 집단의 작업이 이제 붕괴되고 있으며 그들의 계획들은 무질서에 놓여지고 있다. 하느님의 자비는 그토록 위대하셔서, 기도..

[진리의 책] 2021.07.17

566. 20억의 영혼들이 내 자비의 손길을 거부할 것이다

566. 20억의 영혼들이 내 자비의 손길을 거부할 것이다 2012년 9월 27일(목), 오전 9시 끔찍이 사랑하는 내 딸아, 내 자비의 손길을 거부할, 그 20억의 영혼을 구출하려는 사명은, 자기 자신들을 ‘하느님의 십자군 전사’ 라고 부르는 모든 자들을 위한 매일의 기도의 부분을, 형성해야만 한다. 그토록 많은 기적들은 인류의 많은 부분 안에 ‘구원의 선물’을 부여받는 것과 새 낙원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 결과로써 가져올 것이다. 내 성심에 느끼는 아픔은 이 멸망한 영혼들 때문에 * 고통스럽다. 이런 이유로, 내 제자 들은 열심히 기도해야만 한다. 그러면 그들은 ‘새 시대’에 한 가족으로서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만일 내 가족이 해체된다면, 그것은 내게 끔찍한 고뇌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

[진리의 책] 2021.07.17

439. '대 경고' 동안에, 내가 보기에 그들 자신을 구원한 자들은 연옥의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439. '대 경고' 동안에, 내가 보기에 그들 자신을 구원한 자들은 연옥의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2012년 5월 24일(목), 오후 6시 30분 '대 경고'를 위한 시간이, 끔찍이 사랑하는 내 딸아, 올 때, 수많은 표징들이 계시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들은 사전에 그 자신들을 준비시켜야만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려고,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두 개의 별이 충돌할 것이며 많은 이가 두려워할 것이다.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이는 내가 가져다주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 그러면 한 영혼도 지옥 불들에 멸망하지 않는다. 그러고 나서, 내 십자가가 하늘에 나타날 것이며 한 사람도 알아차리지 못 하는 자가 없을 것이다. 많은 이가 두려움으로 쓰러질 것이며, 큰..

[진리의 책] 2021.07.17

인류의 죄

[진리의 책] 제 1권 60. 내 아픔은 내가 십자가형을 받고 있던 동안 보다 오늘날 훨씬 더 크다 2011년 4월 13일(수), 오후 11시 끔찍이 사랑하는 내 딸아, 십자가상의 내 수난을 기념할 시간이 임박해짐에 따라, 강도 높게 증가해 온, 인류의 죄를 보고 오늘밤 나는 큰 슬픔으로 울고 있다. 내 아픔은 내가 처음에 십자가형을 당했던 때에 느꼈던 것보다 훨씬 더 크다. 인류의 죄들이 더 길고 더 날카롭고 더 통증을 주는 한 칼처럼 내 심장을 관통함에 따라 내가 견디었던 고뇌를 나는 지금 다시 살고 있다. 내 탄원을 들어라. 내 외침들을 들어라. 모두들아. 내가 오늘날 겪고 있는, 이 깊은 고뇌에서 나를 위로해 다오. 나는 매일 깊은 슬픔을, 인간 대 인간에 의해 가해지는 아픔과 고문을 목격해야만 ..

[진리의 책] 202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