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류는 내 성심의 불꽃을 통해 회개 경험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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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는 내 성심의 불꽃을 통해 회개 경험을 할 것이다

 

2016년 4월 16일 / 대중을 위한 메시지

거룩한 사랑의 피신처이신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기도의 용사가 되기를 요구하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진리의 용사가 되기를 청한다. 누가 동의하지 않든 상관없이 죄를 죄라고 부르는 것을 주저하지 마라. 가톨릭 세계에는 특정한 교리들이 설정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실재적 현존(實在的 現存), 곧 성체성사(聖體聖事)를 보호하는 교리다. 오직 은총 지위(恩寵地位)에 있는 영혼만이 이 성사에서 예수님 [그리스도의 몸과 피]을 받아모실 수 있다고 말한다. ‘은총 지위’에 관한 정의는 이제 흐려지고 애매함으로 묘사되고 있다. 다른 모든 교리들을 굳게 지키는 것이 이것을 보상하지는 못한다. 직함과 권한도 이제 장악된 혼란을 보상하지 못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직 신앙의 전통의 진리만을 따라라. 너희의 천상 어머니인 내가 너희에게 이 진리 안에서 일치하기를 요청한다.”

2016년 4월 17일 / 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모님께서 세상의 지구본을 들고 거룩한 사랑의 피신처이신 마리아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들은 선 악의 대결에서 인도를 받을 천부인권이 있다. 교회는 대죄의 문제에 관해서는 잘못 인도하지 않도록 언제나 분명하게 확신을 갖고 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은 적지 않은 책임이 있고 추측의 여지를 허락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그들의 책임을 피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 매일 애매함과 투쟁하는 동안에 신앙의 전통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 선교사업이 존재하는 이유다. 내 성심은 악에 반대하는 너희의 피신처이고 혼란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한다. 나는 내 노력을 교회 안에서의 혼란에만 국한하지 않고 너희가 정치적 선택을 자세히 살피려고 시도할 때 이 거룩한 피신처를 너희에게 권한다. 이제 법으로 보호된 낙태와 동성 간의 결합과 같은 모든 죄는 새로 선출된 정치 지도자들에 의해서 지지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들은 도덕적 문제들이지 정치적 문제들이 아니다. 너희는 나라들이 이런 죄들을 지지하고 하느님의 계명들을 소홀히 할 때 그 결과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씩 너희를 실망시킬 때 하느님께 의지하고 그분이 너희를 이끄시게 하여라. 너희 자신의 의지에 맞추기 위해 변화를 찾지 말고 항상 하느님의 계명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의 안전한 영역을 찾아라. 진심을 다하여 사탄의 도구가 아니라 하느님의 도구가 되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생각의 어떤 방식을 그리스도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바꿔라. 너희가 귀를 기울이면 하느님께서 너희의 말을 들으실 것이고 미래가 변화될 수 있다.”

2016년 4월 18일 / 대중을 위한 메시지

성모님께서 신비로운 장미로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너는 리더십의 혼란에 의해 천진난만하게 잘못 인도되는 영혼들에 대해 묻고 있다. 그것은 이끄는 사람들의 책임이 된다. 선과 악, 죄와 죄가 아닌 것 간의 선택에서 그 경계선은 흑백처럼 분명해야 한다. 거기에는 어떠한 중간 입장도 있을 수 없다.”

“무엇을 말하는 사람이나 말하지 않은 것에 속지 마라. 지금은 너희가 악에 대립하는 것으로서의 선에 대한 굳건한 이해력을 지녀야 하는 시대다. 너희는 죄가 되는 것과 죄가 되지 않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현대의 정치적 감정이나 신뢰에 맞추기 위해서 당신의 계명들을 다시 쓰지 않으신다. 아무도 그들이 지켜 온 그들의 감정에 따라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진리의 지지에 따라서 심판을 받는다.”

 

2016년 4월 18일 / 월요 묵주기도 모임 - 세상의 마음의 회개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성심을 드러내고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형제자매들아, 이 혼란의 시대에 그릇된 양심 즉, 진리에서 위협에 처해 있는 양심에서도 올바름을 입증하도록 자주 기도하여라. 너희의 수호 천사에게 언제나 이 일을 도와주기를 시시각각 청하여라. 여론에 동조하지 마라.”

“오늘밤 나는 내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너희에게 내린다.”

2016년 4월 19일 /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나는 세상의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는 그릇된 양심에 대해 말하기 위해 또다시 왔다. 그릇된 양심은 진리 안에서 형성되지 않는 양심이다. 이러한 것은 하느님의 기준이 아니라 세상의 도덕 기준을 받아들인다. 그릇된 양심을 지닌 영혼은 악에서 선을 본다. 그는 마음의 가책과 회개 대신 많은 죄들에 대한 관용을 선포한다. 그는 선악에 대한 뚜렷한 분별의식이 없다.”

“하느님의 뜻에 우선하여 권력을 추구하고 세계 정치를 진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은 그릇된 양심이다. 계명들은 더 이상 목표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지배를 위한 수단으로 거짓 구실로 일치를 추구한다. 나는 세상에 이 거룩한 사랑의 선교사업을 가져오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기 위한 잘못된 이유에 귀를 기울인다.”

“너희가 내 진리 안에서 시시각각 결정을 내리도록 너희 천사들에게 도움을 청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