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회개, 부르심

새 예루살렘의 진리 안에서 승리할 것이다

일어나라 2022. 2. 2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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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루살렘의 진리 안에서 승리할 것이다

새 예루살렘의 진리 안에서 승리할 것이다 - 미, 오하이오 주. 하나되신 성심의 메시지 (선정) - 2016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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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9일 / 성 요셉 대축일

요셉 성인께서 지팡이를 손에 들고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나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사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거룩한 사랑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거나 불행하게 아직도 거룩한 사랑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충고하기 위해서 파견되어 왔습니다. 거룩한 사랑은 영혼을 주님께 대한 건전한 경외로 가득 채웁니다. 그렇게 하여 영혼이 그 자신의 심판을 염두에 두면서 매 현 순간을 살아가게 합니다. 거룩한 사랑의 은총을 피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이 하느님의 계명들을 지킬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거나 그들의 구원을 얻기 위한 그들의 책임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금전과 권력, 중요성 그리고 세상이 제공하는 모든 쾌락을 통해 그들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삽니다. 그들은 그들 주위 도처에 그리고 심지어 그들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악의 활동도 의식하지 못합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의 수호성인으로서 나는 하느님 앞에서의 그들의 상태에 대한 진실에 마음을 열도록 시도합니다. 마귀들에게는 공포인 나는 임종의 고통 속에서 나를 부르는 사람들을 방어합니다.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말해주는 것에 유의하십시오. 가장 무서운 마귀는 아무것도 진실이 아니라고 여러분을 설득시키려 하는 마귀입니다.”

2016년 3월 20일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가 지상 행활을 할 때 나는 당시 권력자들의 마음을 진리 안에서 깨우치게 하기 위해 그들에 반대 의견을 말해야 했다. 나는 오늘날, 높은 자리에 있는 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내가 다시 한 번 진리를 말할 수 있도록 여기에 이 선교사업을 배치하고 있다. 아무도 내 아버지의 뜻에 반대하여 세상에서 권력이나 권한이 주어진 이는 없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권력이 마치 그들 자신의 것이고 그들의 권한이 나무랄 데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나는 그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손에 의한 나의 십자가에 못박힘에서 외견상 패배에 직면해 있었다. 그러나 그 십자가는 패배가 아니었다. 그것은 승리였다. 내 지지자들은 권력자들을 두려워하여 뿔뿔이 흩어졌다. 이것이 여기 내 선교사업에 대한 모든 반대의 중심에서 권한을 지닌 사람들을 두려워함으로 인한 패배다. 그러나 나의 십자가가 승리였던 것처럼 이 선교사업 또한 새 예루살렘의 진리 안에서 승리할 것이다.”

2016년 3월 27일 / 예수 부활 대축일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아, 너희는 진리가 십자가에 못박히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선은 악으로 묘사되고 악은 선으로 잘못 전해진다. 그러나 진리는 새 예루살렘에서 부활할 것이다. 그때까지 내 십자가에 못박힘의 못자국은 선악의 진리에 새겨져 있다. 진리를 깨닫으려고 진심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은 신앙심 없는 사람들의 손에 의해 크게 고통을 당한다.”

“이번 부활절에 나의 비통하고 신성한 성심의 의도는 악에 대립하는 선의 경계를 규정하는 거룩한 사랑을 통해 모든 마음속에서 진리가 승리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기도하여라.”

2016년 3월 30일 /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a)

거룩한 사랑의 피신처이신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필요에서 그들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보다 하느님께 더 의지할 필요가 있다. 인간의 노력만을 신뢰하는 것은 악마에게 간섭의 기회를 준다. 하느님의 개입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그분의 은총에 문을 열기 때문에 어떤 시련에서도 고통을 더 적게 받는다.”

“시련의 시간에 지금 말한 것이 아주 자연스럽도록 지금 그것을 실천하기 시작하여라. 이 노력을 시작하는 좋은 방법은 너희의 천국의 조력자인 너희 천사들을 의도한 만큼 사용하는 것이다.”

2016년 3월 30일 /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b)

성모님께서 전부 흰옷을 입으시고 주위에 대여섯의 천사들과 함께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천사를 충분히 부르지 않아서 천사들의 도움이 없다. 사람들은 천사들이 어떤 방식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는지를 모른다. 예를 들면, 천사들은 갈등이 있는 가운데에서 평화를 제안하면서 사절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천사들은 허리케인 (hurricane, 폭풍)이나 토네이도 (tornado, 회오리바람) 같은 극악한 폭풍(우)의 방향을 바꾸어 놓을 수 있고 심지어 그것들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 천사들은 친절한 행위를 격려하고 악을 낙담시킨다. 너희를 위험을 피해 안전으로 이끄는 수호자는 너희의 천사다.”

“회피할 어떤 상황과 회피할 종류의 어떤 사람을 너희에게 밝히는 존재는 너희의 천사다. 너희의 영적 귀를 너희 천사에게 돌려 귀를 기울여라.”